장애인 체전 동남부 선수단 8위

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서 동남부 선수단이 8위를 차지했다. 종합우승은 메릴랜드가, 2위는 캔사스, 3위는 뉴욕이 차지했다.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약 450여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가해 9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, 가족종목 등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. 19명이 참가한 동남부 장애인 선수단은 총점 146점을 획득해 8위를 차지했으며 별도로 시상한 입장상 부문에서는 3위에 … 장애인 체전 동남부 선수단 8위 계속 읽기